이일화, 나이를 잊은 꽃미모+섹시미 '매력 만점'
기사입력 2017-03-22 00:00 최종편집 TV저널
작성자 이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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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저널 이영미 기자] 배우 이일화가 패션 화보를 선보이며 이른바 '방부제 외모'를 과시했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이일화와 함께한 화보를 22일 공개했다. 이일화는 최근 KBS 수목드라마 '김과장'으로 자연스러운 연기와 럭셔리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이번 화보에서 어깨를 드러낸 브라운 계열의 오프숄더룩과 하얀 롱 스커트를 조합,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가녀린 어깨와 목선을 드러내며 은근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또 베이비핑크 컬러의 슈트를 착용, 여성스러움과 시크함을 동시에 전했으며 화사한 미소로 역대급 미모를 선보였다.
이날 진행될 화보 촬영 현장에서 이일화는 동안 피부와 20대 못지않은 완벽 몸매에 고혹, 우아, 세련미까지 모두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번 화보는 패션잡지 그라치아 4월호에서 접할 수 있다.
[K스타저널 이영미 기자 / 사진=그라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