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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미술원 (사)한국언론사협회 및 K스타저널에서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 운영위원회, 한류문화원과 한류미술원이 주관하는 2023년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에서 이정식 작가를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 초대작가 '대상' 수상작가로 선정하였다.
이번 2023년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에 출품한 작품은 [매변유별춘], [현애유방], [추요금화], [죽창금야원화명], [나는 포도나무요], [목련화발만정향]이다.
 [매변유별춘], 35*112, 문인화 |
 [현애유방], 35*112, 문인화 |
 [추요금화], 35*112, 문인화 |
 [죽창금야원화명], 35*112, 문인화 |
 [나는 포도나무요], 35*112, 문인화 |
 [목련화발만정향], 35*112, 문인화 |
이번에 출품한 작품은 문인화로 4군자에 포도와 목련을 추가한 작품으로 종이에 먹을 사용한 작품이다.
흰종이에 해당 사물의 특성을 단순한 이미지로 표현하여 여백, 농담, 화재의 글씨와 배치로 조화와 여유로움으로 마음을 나누고자 하였다.
 ▲ 이정식 작가 |
이정식 작가는 현재 한국미술협회 고흥지부장으로 미술인의 지위향상과 작품의 창작활동을 돕기위해 매년 회원전을 개최하며 보성미협과의 교류전을 비롯하여 영호남상생교류전 동서미술의 현재전등 미술인들의 다양한 활동을 앞장서서 추진하고 있으며 고흥평생교육관의 서예강사로 후진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수상경력으로는 순천미술대전의 대상을 비롯하여 각종 전국공모전에서 8번의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신미술대전의 초대작가, 대한민국다향예술협회의 초대작가와 이사, 심사위원, 한국서화에술협회 초대작가와 심사위원을 역임하는 등 서예가로서의 활동 및 열정적인 창작활동을 하여 한국서가협전에서 두 번의 특선과 5번의 입선을 하였고 문인화부문에서도 각종공모전의 수상 및 전남도전에서 3번의 특선과 한국미술협회전에서 2번의 입선을 하여 서화예술인으로서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전시경력은 단체전 개인전등 국내전과 함께 국제교류전에도 활발한 활동을 한다. 한국서화예술협회의 국제교류초대전, 한국미술진흥원에서의 국내외전, 엔시디미술관 전시, 한국미술역사관의 이정식사립미술관장으로 임명을 받았고 우수작가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한다. 거주지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 60평의 개인미술관을 지어 개관을 앞두고 있으면서도 이번 대한민국 국가미술 특별초대전에 출품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