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 아나운서, 봄을 부르는 취재 패션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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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 아나운서, 봄을 부르는 취재 패션 '귀여워'
기사입력 2017-02-28 00:00   최종편집 TV저널
작성자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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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아나운서 이향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케이블채널 KBSN 측은 일본 오키나와에서 '아이러브베이스볼' 취재 중인 이향의 취재 의상을 28일 공개했다.
 
이향은 지난 23일 일본 현지에서 훈련중인 국내 야구 선수들 취재를 위해 오키나와행 출국길에 올랐다. SK와 롯데의 연습경기가 열리는 구시카와 구장을 찾은 이향은 귀여운 외모와 어울리는 분위기 넘치는 의상으로 선수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요즘 트렌드를 반영하듯 취재할 때 편하고 활동성이 좋은 통 넓은 슬렉스바지에 단아하면서도 심플한 신발로 세미케쥬얼을 선보였다. 특히 오키나와 날씨와 어울리는 가볍게 걸칠 수 있는 아우터와 봄에 어울리는 꽃무늬 블라우스로 매력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향 아나운서는 다음달 2일 현장 취재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 사진=KB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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