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 포착! | 드라마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메인 롤링

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 포착!
유지태-이보영-박진영(GOT7)-전소니, 바라만 봐도 빛나는 케미!!
기사입력 2020-06-04 09:17   최종편집 TV저널
작성자 정다운

본문

웰메이드 드라마 ‘화양연화’의 훈훈한 현장 분위기가 공개됐다.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극본 전희영/ 연출 손정현/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 이하 '화양연화')은 아름다운 영상미와 섬세한 연출, 흡인력 높은 스토리에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명품 드라마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환상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배경에는 감독과 작가뿐만 아니라 주, 조연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 합, 그리고 수많은 스태프들이 함께 이루는 완벽한 팀워크가 존재한다. 이를 입증하듯, 극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호흡을 맞춰 나가는 촬영 현장에서는 언제나 웃음이 끊이질 않아 훈훈함을 안긴다. 

2083883152_6XSIdFrA_8251dfc8da9f937429ec

먼저 닿을 듯 말 듯, 아련하고 벅차오르는 감성 멜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유지태(한재현 역)와 이보영(윤지수 역)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리허설 중 웃음이 터진 모습에서는 유쾌한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져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저절로 상승하게 만든다.

 

과거 두 남녀의 싱그러운 첫사랑을 그려내는 박진영(과거 재현 역)과 전소니(과거 지수 역) 역시 진지하고 활기 넘치는 모습도 엿볼 수 있다. 꼼꼼히 모니터링하며 섬세한 감정까지 놓치지 않는 박진영은 물론, 박한솔(과거 혜정 역)과 연기 합을 맞추는 전소니는 푸릇푸릇한 열정을 보여주며 안방극장에 봄기운을 전달한다.

 

뿐만 아니라 1990년대 대학생으로 열연하며 즐거움을 선사하는 병헌(과거 영우 역), 은해성(과거 동진 역), 한지원(과거 화진 역)은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어 보이며 밝고 명랑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또한 성숙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아픈 손가락’이 된 아역배우 고우림(이영민 역)의 개구쟁이 같은 미소는 보는 사람에게도 행복을 주고 있다.

 

이렇듯 ‘화양연화’는 극의 밀도와 완성도를 드높이는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호흡을 자랑, 독보적인 감성 멜로드라마로 안방극장에 자리매김했다. 이제 단 4회만을 남겨둔 ‘화양연화’가 어떤 전개를 보여줄지 시선이 집중된다.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회사명: 디에스미디어그룹/ 등록번호 : 서울, 아04367 / 등록일자 : 2017년 02월13일/ 제호 : 티브이저널 TVjournal 발행인 : 최전호 / 편집인 : 상임대표 최종옥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254. 301호(본동, 태평빌딩)발행일자 : 2017년 02월15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편집국장 정다운 / 발행소전화번호 : 02-813-6622ㅣ전화 팩스 : 02-813-5353 ㅣ기사제보 이메일: cjo3458@hanmail.net / TVjournal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7 TVjournal. All rights reserved.